


어제저녁 일끝나고, 가족들이랑 늦은저녁 먹으러가좌점에 갔는데요.
1kg 68,000원 황제갈비살 시키고, 손질안되었다고 손질해서 세번 나눠주신다는 서빙분 얼마큼씩 세번 나오냐고 물으니 주방들어가서 확인후 350g-2번 300g으로 10분안으로 주신다기에 그러시라했어요. 먹다 끊기기만 않음 되니깐요. 매장에 저희말고도 4팀정도 있었고, 저희 옆테이블에 앉아계신 손님도 갈비살 드시길래 손질중이시겠다했어요 10분 넘게 걸리는건 모 그럴수 있다쳐요. 근데!!! 고기가 처음 나온거는 350g. 두번째 접시가 고기양이 첫번째에 비해 너무 적어 이거 몇그램인가요 물으니 주방드가서 물어더니 250g이랍니다
왜 양이 다르냐니깐 손질이 조금 걸린다고 햐~~~ 최대한 빨리부탁드린다고하니 세번째 나온 고기양이 두번째에 결반 차이가 없습니다 물어보니 260g이랍니다. (늦게줘서 10g서비스랍니다) 무슨 개떡 같은소리인지? 총 받은게 서비스란 10g포함 860g인데요!!!
식당서 1kg에 68,000원이라 쓰고, 주실때 양이 왜 다른가요 물으니 주방장이라는 여자분이 손질전 무게고 손질후엔 양이 다르답니다.
메뉴판에 그런말 없는데요? 그러니 자기네는 그렇답니다.
그럼 가격표시는 왜하는건지?? 물어보지 않았다면, 다른 손님들에게도 정량을 속여 판매한게 아닐까요? 눈뜨고 10,200원을 뜯겼네요. 1시간 시급보다도 큰금액인데요.
150g시키면 그논리면 100g 주는건지?
우리식구들은 술을 거의 안마셔요 고기집가서 이번역시 고기 밥 시켰고요. 쌀에서 냄새나서 한숟가락 뜨고 뚜껑닫았어요. 된장찌개라하는데 된장푼거에 야채 두부 넣은맛 딱 그맛 조미료 빼먹으셨나봐요. 한수저 뜨고 내려놨어요. 두말하기 싫어서 고기먹다 나온집 첨입니다. 원래가지 않던 집은 가지말았어야했는데ㅠㅠ 간죄죠. 근데 정량 속여서 판 이집 . 양심적인 가게가 훨씬 많은데 이집 무슨깡으로 그러신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식당도 손질전 무게로 계산하고, 손질후 주는집도 있나봐요 첨 알았어요. 정육점에서는 갈비살때 비계제거해달라함 그렇게는 주는거 아는데 고기집도 그런가? 이해가 안되네요. 구청 민원. 영수증리뷰. 제가 어제 그 주방장이라분한테 글쓴다했고, 그래서 본사에도 문의합니다. 이게 이회사의 방침인지요? 가격표시무시 중량표기 무시. 고객무시하는게, 눈뜨고 코베이는게 이런뜻인줄 뼈져리게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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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